실효 순이익 = (1 − 반품률) × 순이익 − 반품률 × 반품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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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 계산기 열기 반품은 두 번 깎습니다
주문 100건 중 5건이 반품되면 손해가 두 군데서 납니다.
- 반품 처리 비용: 회수 배송비, 재포장, 다시 못 파는 상품이면 그 원가.
- 사라진 이익: 반품된 5건은 팔린 게 아니므로, 그 주문에서 벌었어야 할 순이익이 0 이 됩니다.
첫 번째는 눈에 보이는 비용이라 다들 넣습니다. 두 번째는 비용으로 안 찍혀서 자주 빠집니다.
실효 순이익 계산
왜 이 식인가요 · 예시 보기
(100 − 100r)·P − 100r·R 을 100으로 나누면 위 식입니다.단위 순이익은 마진 계산기에서 나온 1건당 순이익을, 반품 1건 비용은 회수 배송비 + 재포장비 + 폐기 손실을 넣습니다.
| 반품률 | 실효 순이익 | 반품 없을 때 대비 |
|---|---|---|
| 0% | 5,000원 | — |
| 5% | 4,450원 | −11% |
| 10% | 3,900원 | −22% |
| 20% | 2,800원 | −44% |
단위 순이익 5,000원, 반품 1건 비용 6,000원 가정. 반품률 5%가 이익을 11% 깎습니다. 반품률의 두 배가 넘게 깎이는 건, 사라진 이익과 반품 비용이 겹치기 때문입니다.
반품 비용만 더하면 틀리는 이유
흔히 쓰는 간단한 방법은 "반품률 × 반품 비용" 을 비용에 더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사라진 이익(반품률 × 단위 순이익)을 빼먹어서 실제보다 이익을 크게 보여 줍니다.
| 반품률 | 간단한 방법 | 실효 순이익 | 과대평가 |
|---|---|---|---|
| 5% | 4,700원 | 4,450원 | 250원 |
| 10% | 4,400원 | 3,900원 | 500원 |
| 20% | 3,800원 | 2,800원 | 1,000원 |
왜 이 식인가요 · 예시 보기
손익분기 반품률
반품률이 어디까지 올라가면 그 상품이 적자가 되는지도 같은 식에서 나옵니다.
왜 이 식인가요 · 예시 보기
(1 − r)·P = r·R → P = r·(P + R) → r = P ÷ (P + R). 예: 5,000 ÷ (5,000 + 6,000) = 45.5%.
45%는 높아 보이지만, 반품 비용이 단위 순이익보다 클수록 이 선은 빠르게 내려옵니다. 저마진·고반품 카테고리(의류 사이즈 교환 등)는 이 선을 먼저 확인하세요.
제가 알려드릴 수 없는 것
- 본인 상품의 반품률: 카테고리 평균은 의미가 없습니다. 정산 내역에서 직접 뽑으세요.
- 반품 배송비를 누가 내는지: 단순 변심·상품 하자에 따라 다르고, 마켓 정책이 정합니다. 마켓 기준을 확인하세요.
- 반품 상품을 다시 팔 수 있는지: 다시 못 팔면 원가 전체를 반품 비용에 넣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반품 1건 비용에는 무엇을 넣나요?
회수 배송비, 재포장·검수 비용, 그리고 다시 팔 수 없는 경우 그 상품의 원가까지 넣습니다.
교환은 왕복 배송비가 들고 다시 팔 기회는 남으므로, 반품과 따로 계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반품률은 어떻게 구하나요?
한 달 동안 반품 건수 ÷ 판매 건수 로 구합니다. 상품별로 따로 보세요.
판매 초기에는 건수가 적어서 반품률이 크게 흔들립니다. 몇 달 치를 합쳐서 보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간단한 방법이 틀렸다면 왜 많이 쓰나요?
반품률이 낮으면 차이가 작기 때문입니다. 반품률 2%면 과대평가가 단위 순이익의 2%뿐입니다.
반품률이 10%를 넘으면 차이가 무시하기 어려워집니다.
반품이 많은 상품은 팔지 말아야 하나요?
실효 순이익이 여전히 양수면 팔 수 있습니다. 다만 같은 시간과 자금을 다른 상품에 쓸 때보다 나은지 비교해 보세요.
손익분기 반품률에 가까워지고 있다면 상세페이지 개선이나 가격 조정을 먼저 검토하세요.
마진 계산기에서 바로 반품을 반영할 수 있나요?
마진 계산기의 "기타 비용" 에 반품 비용을 넣으면 위의 간단한 방법이 됩니다.
정확히 보려면 계산기에서 나온 순이익을 이 글의 식에 넣어 실효 순이익을 따로 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