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 가이드 · 알리기

상세페이지 한 장에서
SNS 게시물 18개 뽑기

SNS 게시물을 매번 새로 기획하면 오래 못 갑니다. 상세페이지에는 이미 정리된 소재가 들어 있습니다. 소재 단위로 쪼개고, 채널마다 모양만 바꿔 씁니다.

한 줄 답

게시물 수 = 상세페이지 소재 수 × 채널 수

게시물 (최대)-
버틸 수 있는 기간-

글의 예시 값이 들어 있습니다. 내 숫자로 바꾸면 바로 다시 계산됩니다. 입력값은 저장하거나 보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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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만들지 말고 쪼개기

상세페이지는 상품에 대해 이미 확인된 정보를 한곳에 모아 둔 것입니다. 사진도 있고, 장점·사용법·구성품도 정리돼 있습니다. SNS 게시물 하나는 보통 그중 한 가지 이야기만 하면 됩니다.

그래서 순서를 바꿉니다. "이번 주에 뭘 올리지" 가 아니라 "상세페이지에서 아직 안 쓴 소재가 뭐지" 를 봅니다. 블로그 글감을 쌓는 방식은 블로그 글감 장부 글과 같습니다.

상세페이지를 소재로 쪼개기

상세페이지 부분소재 하나게시물 예시
첫 화면 문구이 상품이 푸는 문제"아침마다 ○○ 때문에 늦는 분"
사용 장면 사진쓰는 모습 한 장면15초 사용 영상
스펙·치수실제 크기손·컵 옆에 놓고 찍은 사진
비교 표전과 후, 이 상품과 일반 제품두 장 나란히
구성품상자 안에 든 것언박싱 순서대로 한 장씩
자주 묻는 질문고객이 실제로 물은 것질문 한 줄 + 답 한 줄

위 표대로라면 상세페이지 한 장에서 소재 6개가 나옵니다. 상품마다 더 나올 수도, 덜 나올 수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칸은 계속 늘어납니다. 문의가 들어올 때마다 소재가 하나씩 생기는 셈입니다.

채널마다 모양만 바꾸기

같은 소재라도 채널마다 보는 방식이 다릅니다. 내용은 그대로 두고 모양만 바꿉니다.

채널모양소재 "실제 크기" 로 만들면
인스타그램 피드여러 장 넘기는 이미지. 장당 메시지 하나1장: 질문 · 2장: 손 옆 사진 · 3장: 치수 표
짧은 영상한 장면을 짧게손에 들고 돌려 보는 장면
스레드짧은 글. 질문·대화형"생각보다 작을까 걱정하시는 분께" + 사진 한 장
블로그긴 글. 검색으로 들어옴크기 비교 + 고르는 기준까지 한 편
같은 문구를 그대로 복사해 여러 채널에 올리지 마세요. 채널마다 첫 줄에서 읽히는 방식이 달라서, 한 채널에 맞춘 문구는 다른 채널에서 어색하게 읽힙니다.

게시물 수와 일정 계산

게시물 수 = 소재 수 × 채널 수 버틸 수 있는 주 = 게시물 수 ÷ 주당 게시 횟수
왜 이 식인가요 · 예시 보기
예: 소재 6개 × 채널 3개 = 18개. 주 3회 올리면 18 ÷ 3 = 6주. 상품이 다섯 개면 같은 방식으로 30주 분량이 나옵니다 (6 × 3 × 5 ÷ 3).

모든 소재가 모든 채널에 맞지는 않습니다. 맞지 않는 칸은 비워 두세요. 위 계산은 최대치입니다.

  1. 상품 하나를 골라 상세페이지를 소재 표로 쪼갭니다.
  2. 소재 × 채널 표를 만들고, 맞지 않는 칸은 지웁니다.
  3. 남은 칸을 날짜에 배치합니다. 같은 소재는 채널 사이에 며칠 간격을 둡니다.
  4. 올린 뒤 반응이 좋았던 소재는 표시해 두고, 다음 상품에서 먼저 씁니다.

옮길 때 조심할 것

  • 이미지 사용권: 상세페이지 사진이 제조사·도매처 것이라면, SNS 게시에도 써도 되는지 사용 허락 범위를 확인하세요.
  • 짧아지면서 과장되는 표현: 상세페이지의 조건 붙은 문장이 SNS에서 한 줄로 줄면 단정 표현이 되기 쉽습니다.
  • 협찬 표시: 협찬으로 받은 게시물을 다시 쓸 때는 원래 붙어 있던 협찬 표시를 지우지 마세요. 기준은 공정거래위원회 추천·보증 심사지침에서 확인하세요.
  • 후기 인용: 고객 후기를 캡처해 올릴 때는 이름·사진 등 개인정보를 가리세요.
SNS 채널이 게시물을 어떻게 노출하는지는 공개되지 않았고 자주 바뀝니다. 이 글은 꾸준히 올릴 거리를 만드는 방법이지 노출을 늘리는 비법이 아닙니다.

게시물 문구를 먼저 검사하세요

상세페이지에서 옮긴 문구도 SNS에서는 짧게 강조되면서 과장 표현이 되기 쉽습니다.

금지어 검사기 열기

자주 묻는 질문

상세페이지 사진을 그대로 올려도 되나요?

직접 찍은 사진이면 괜찮습니다. 제조사·도매처에서 받은 사진이라면 SNS 게시까지 허락된 범위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가능하면 상세페이지와 다른 각도·장면을 새로 찍는 편이 반응을 비교하기에도 좋습니다.

같은 소재를 여러 번 올려도 되나요?

채널을 바꾸거나 모양을 바꾸면 괜찮습니다. 같은 채널에 같은 게시물을 반복하는 것은 피하세요.

채널은 몇 개로 시작해야 하나요?

꾸준히 올릴 수 있는 수만큼입니다. 게시물 수 ÷ 주당 게시 횟수로 몇 주 버틸 수 있는지 계산해 보고, 2~3개로 시작하는 셀러가 많습니다.

반응이 좋은 소재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각 채널의 통계 화면에서 게시물별 반응을 기록하세요. 소재 이름을 같은 이름으로 붙여 두면 채널이 달라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직접 하기 어려우면 어떻게 하나요?

소재 표까지는 직접 만들어 두고, 채널별 제작·발행을 맡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재 표가 있으면 대행을 맡겨도 상품 정보가 틀릴 일이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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